눈뜨자마자 조식 먹으러 나오는 열정가는길이 예뻐서 찍었는데 차가 80년대 차같다밥먹을 생각에 신난 나와 그걸 찍어준 내 친구의 시점 아무튼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여서 주소와드는 없다아침 자연조명 아래는 어떤것도 맛있어보이는 🥐 커피는 마끼아또를 마셨는데 맛있었다그치만 너는 불합격 먹고 다시 산타루치아로 갔다 다시 보니 조금 익숙해진 풍경과 여유로워진 마음 수상버스를 타고 작은섬들을 차례로 구경갔다 이렇게 정류장에서 기다리다보면 우리가 탈 버스가 온당 정류장에 노선도가 두개 있는곳이 많아서 우리가 탈 노선도 번호와 타는 버스 번호가 같은지 확인하고 타는거 필수당타다보니 9호선 만원지하철과 크게 다르지않았던 베네치아 수상버스 인구밀도 저건 안바쁠때 찍음 무라노 섬의 첫인상언뜻 보면 베니스 본섬과 뭐가 다른가 ..